310. 세훈이는 카이에게 뒤꿈치를 들고 귓속말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카이보다 키가 작았을 때 했던 행동이 습관이 되어 세훈이 키가 더 커진 후에도 한동안 뒤꿈치를 들고 이야기를 했었다.(습관성 까치발)@weareoneEXO pic.twitter.com/yinAsfJcYm— 엑소의 tmi (@exo_TMI) August 8,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