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이 모든게 난 다 꿈일 거라고 눈을 다시 감고 떴을 때 안심하며 깬 아침이길 바랐어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다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 이 글은 5년 전 (2020/8/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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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던 것처럼 이 모든게 난 다 꿈일 거라고 눈을 다시 감고 떴을 때 안심하며 깬 아침이길 바랐어 어긋나버린 우리 미래에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있다면 거칠기보다 따뜻하게 널 부르며 보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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