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한창 한국 아이돌이 빌보드에서 상을 받았다느니 ama에서 무대를 했다느니 들썩들썩해서 걔네가 도대체 누군데? 이런 분위기였을 때였는데 방탄이 열린음악회 경찰의 날 특집에 간거임 처음에 우선 저희가 와서 남성 경찰 형님들께 죄송하다는 멘트로 아이스 브레이킹하고ㅋㅋㅋㅋㅋ그 후에 경찰분들 노고와 고생에 감사하고 이런 특집에 가수로서 공연할 수 있게 돼서 영광이라는 존중하는 멘트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데 진짜 물흐르듯이 흘러감ㅋㅋㅋㅋㅋㅋ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할까....단순 똑똑한 걸 넘어서 그릇이 진짜 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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