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 뜰 때부터 아 진짜 멤버합, 컨셉, 자본 뭐든 다 진짜 제대로 준비했구나 싶긴 했는데 눈으로 직접 보고 귀로 온몸으로 느끼는 슈퍼엠은 찐이었음. 뭔가 그동안 충분히 나른미 어른미 섹시미 등등 그런 장르에 있어서 진짜 어떻게 하면 끼를 끌어내는지 가르치는 것마냥 세련되고 되게 잘 만든 아이돌이다 싶긴했는데 노래,랩,퍼포먼스 다 되는 멤버 싸그리 모아서 한 곳에 모아놓으니까 시너지가 너무 좋아서 다같이 완전 잘하는 게 느껴지고 뮤비스케일에 헤메코 무엇 하나 빠지지 않게 멤버한테 잘 어울리는데 팬들의 니즈 맞춰서 완벽하게 하니까 결과물이 너무 기대이상이라 진짜 소름끼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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