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엔의 첫 오리지널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이 최우식, 김다미 두 배우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본격 제작에 돌입한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인해 다시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면서 겪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 코미디이다. http://www.top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97710 아 진짜 기대됨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