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달 결제했는데 한 번도 안 왔어도
본진보다는 이 소통을 유료로 만든 소속사가
최소 횟수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없이 무작정 결제하게 하는 시스템이 싫은건데
자꾸 일하면서 이거 한 번 못오냐
폰 붙들고 있으면서 이거 올 시간은 없냐
스케줄 없어서 할 일도 없어보이던데 왜 안오냐
이러다가 빠혐왔냐 하면서 뇌절로 가니까 유료소통에 대한 그 "비판"이 싫은거...
유료소통을 할거였으면 최소 몇 번 이상 올거라고 공지를 하고
그 공지를 가수한테도 언질해서 말마따나 그들 뜻대로 완벽한 시스템의 만들어낸 소통과 서비스를 제공하던가
돈은 벌고 싶고 팬들은 해줄거 아니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고
그게 원활히 안되면 가수가 욕받이가 되게 하는 게 불편한거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