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영이랑 공조하는 사람이었는데 업무보다가 뭔가 쎄한 거임
프라자 앞으로 달려갔더니 엄청 큰 폭탄 타이머가 돌아가고 있었음
시간보니까 도망간다 해도 죽는 거리길래 '나 왜 왔지 이렇게 가루스 되는 건가?' 생각하는데 하늘에서 “선생님 비키세요!!!” 소리가 들리는 거임
고개드니까 표치수가 바바벌 열기구 타고 있길래 뭐야 저거 했는데 총으로 장치 맞춰서 고장내버림.. 그러곤 엄청 뿌듯한 표정으로 열기구 타고 천천히 내려오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 표치수 아내가 창문으로 보고 있었는데 오바쌈바 떨더니 창문으로 귀가했음 개웃겨 문은 폼으로 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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