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대가 너무 좋아서 해석이 있는지 궁금해가지고 나는 약간 이렇게 생각했거든
스키즈와 남동생이 있어
문제아였던 스키즈는 자신은 문제아일지라도 동생만큼은 굉장히 사랑했어 신의 사랑을 받고 태어난 동생을 자랑스러워하기도 했고
하지만 남동생은 신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신전에 있어야만 했어 스키즈는 그런 동생을 많이 보고 싶어하지만 자주 보지는 못하지
그리고 천지가 개벽할 만큼의 충격이 민가를 덮친 후 신전에서는 신성력의 문제였다며 지금은 잘 해결되었다는 말을 전해
하지만 그 말에 되려 불안함을 느낀 스키즈는 그 충격이 있었던 곳으로 가 그 숲에서 온 얼굴이 일그러진 채 돌이 되어버린 남동생을 발견해
그 신을 모시는 신전에서 그 남동생을 신을 위해 희생되도록 방치한거야 남동생은 온몸이 돌이 되는 고통속에서 죽어갔고
스키즈는 그 남동생을 죽게 놔둔 신전을 증오하면서도 할 수 있는게 기도 밖에 없는거야 온 몸을 불사르는 기도 끝에 스키즈에게 응답한 건 신이 아닌 악마였어
하지만 스키즈는 그렇게 허무하게 죽도록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을 증오하며 남동생을 다시 살리기 위해 악마와 계약을 맺어
그 반동으로 남동생의 흔적이 남아있던 신을 모시던 신전은 무너졌고 스키즈는 남동생을 살릴 새로운 심장을 얻은거지
결국 남동생은 다시 살아나 생전의 그 고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채
하지만 이런 의문이 남는거지 창조의 힘도 아닌 파멸의 힘을 빌려 다시 생명을 갖게 된 사람이 정말 생전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걸까?
아마 스키즈의 남동생은 스키즈가 기억하던 그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혹시 피셜로 나온 해석 있으면 알려주라 나 약간 판타지 처돌이라 이 무대 스토리에 과몰입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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