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자기들이 밤낮 고생해가면서 이 이야기에 어떤 의미를 넣고 또 어떻게 전달 됐으면 하는지를 너무 잘 보여주는 거 같아서 또 작품이 그들한테는 엄청 정성으로 만들었을테니까 굳이 우리가 뭐라고 해가면서까지 봐야하나 싶고 우리가 뭐라고 했던 그들은 자기들 하고 싶은 이야기 할테니까 바뀌지도 않는데 굳이 그렇게까지 봐야하나 싶은데 사람사는데 꼭 정해져 있는 게 아니고 이리저리 얽혀가면서 복잡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그걸 잘 보여주는 것 같아서 사랑을 하면서 어느 누가 쉬운 사랑을 하겠어 어느 때는 다툼도 있고 화해도 하고 깊은 사랑도 하고 그러는 거고 또 사랑이 안이뤄질 수도 있고 그런거고 또 이세상에는 좋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고 나쁜 사람도 있는건데 굳이 아 쟤 별로다 쟤 좋다 이러면서 봐야 하는건가 싶고
없는 시간 쪼개가면서 연습하고 촬영하는 밴드장면도 아 오글거려서 못 봐주겠다는 식으로 비판하면 좀 그래 오스트 표현 방식이 색다른거고 난 화마다 나오는 노래가 그냥 그 화에 내포된 의미를 음악으로 표현해주는 거구나 하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분량도 이미 배우들한테는 같은 주연이지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이미 말했고 배우들이 그게 맘에 안들었으면 진작에 컴플 넣었겠지 (그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아쉬울 수 있겠지만)
유난히 이 작품한테만 너무 뭐라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우리한테는 그냥 일상얘기하는 매주 목요일마다 하는 드라마일 수 있겠지만 작감 입장, 배우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또 아닐거야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는 맘에 안드는 점도 분명히 있겠지만 굳이 막 문제점을 찾아내면서까지 그래야하나 싶은거지 아직 다음 화도 안나왔고 어떻게 이야기 흘러갈지는 배우들, 작감들만 아는건데 우리가 나서서 왈가왈부를 해야하나 싶은거야
암튼 이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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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이 볼 잡으면 "우우우" 하는 거 우리나라 국민들이 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