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밤의 바다라고 칭하고 나는 그 바다(=당신)을 향해 수없이 걸어가지만 결국 젖은 발로 되돌아나오는… 새드앤딩 상대방에게 닿고싶지만 당신은 바다라 잠시 밀려와도 다시 제자리로 갈 수밖에 없는 물거품이자 파도임…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설 한 편 뚝딱
| 이 글은 4년 전 (2021/9/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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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밤의 바다라고 칭하고 나는 그 바다(=당신)을 향해 수없이 걸어가지만 결국 젖은 발로 되돌아나오는… 새드앤딩 상대방에게 닿고싶지만 당신은 바다라 잠시 밀려와도 다시 제자리로 갈 수밖에 없는 물거품이자 파도임…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설 한 편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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