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씨 돌아가신 것도 그렇고 조연출이랑 형수님 대사도 그렇고... 감리씨 죽음은 뭔가 두식이 트라우마 극복하는데에 영향 끼치는 소재긴 한데 사람은 정말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거니까ㅠㅠ.... 게다가 나이도 있으시고... 가스라이팅 당한 두식이가 자기 잘못 없는데도 죄책감 가진 것도 너무나 이해 가고 조연출 형수도 결국 자기네들이 살아가기 위해선 남 탓이 필요했고 그랬기 때문에 네 잘못이 아닌 건 알지만.... 까지만 말하고 사과 안 한 느낌 사과하는게 오히려 너무 드라마틱 한 것 같기도 해 오히려 미안하다 어쩌구 저쩌구 서로 그러는게 더 두식이 죄책감 자극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가스라이팅 당했던 입장에선 이번 회차 보고 위로 많이 받았다ㅠㅠ... 감리씨 죽음은 갑작스럽긴 한데 위에서 말한 대로 사람은 정말 언제 갈지 모르는 거니까 ㄹㅇ 현실적이라고 봄ㅋㅋㅋㅠ 아까 글 썼어서 본표하라고 할까봐 본표 달았어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81603127?category=2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