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말투가 낯설어서 가끔 생각나는 장면. -여기서 이르케 빠지면~ 살 순 있겠지? -살 수 있지. 구멍조끼 입었지. 글구 다살지. pic.twitter.com/jbfrhWr6kp— 39살민윤기만기다리는흑심, (@bangtan_abraxas) January 20, 2022
이거, 말투가 낯설어서 가끔 생각나는 장면. -여기서 이르케 빠지면~ 살 순 있겠지? -살 수 있지. 구멍조끼 입었지. 글구 다살지. pic.twitter.com/jbfrhWr6kp
어리광 섞인 말투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