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슈가 진 앞에서 말투 뭐여........

이거, 말투가 낯설어서 가끔 생각나는 장면.

-여기서 이르케 빠지면~ 살 순 있겠지?
-살 수 있지. 구멍조끼 입었지. 글구 다살지. pic.twitter.com/jbfrhWr6kp

— 39살민윤기만기다리는흑심, (@bangtan_abraxas) January 20, 2022

어리광 섞인 말투 뭐냐고............

[익인1]

형 앞에서 동생되는거 너무 좋아 당연한건데 좋음

[익인2]

진형이랑 있으면 유독 더 귀여워져ㅠㅠㅠ애옹이ㅠㅠㅠㅠ

[익인3]

하 댕조아

[익인4]

으악 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송월이 집에서 막둥이ㅠㅠㅠㅠㅠㅠ

[익인5]

인더숲에서 석지니랑 있는 장면 다 ㄱㅇㅇㅠㅠ

[익인6]

진짜.. 이거 첨 들었을 때 10번 돌려봤음 물론 지금도 그럼

[익인7]

진짜 석진이 앞에서만 동생되는 윤기랑 윤기 앞에서만 유독 형되는 석진이 너무 좋아ㅠㅠ

[익인8]

팀내 윤기의 유일한 형 김석진‎༼;´༎ຶ ۝ ༎ຶ༽

[익인9]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익인10]

하 애오오옹ㅇㅇ

[익인11]

이거 진짜 말투만 봐도 형동생이다

[익인12]

말투 뭐냐고ㅠ진짜 귀여워 아오 진짜ㅠㅠㅠㅠ

[익인13]

뭐녀?하 ㅋ 고소

[익인14]

민윤기식 애교...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