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밴드맨들 특유의 작업실에 처박혀서 지지고 볶고 합주하다 니가 빠르네 네가 빠르네 태클걸고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고 새벽에 삘타서 탑라인 호다닥 썼더니 갓곡 나오고 악기 쌓아올렸더니 갓곡 나왔다고 좋아하고 이런 밴드 특유의 일련의 서사들이 너무 좋음. 많이 싸우고 지지고 볶는 서타일의 작업방식 악기하나 덜렁매고 버석하게 매마른채 합주하는 남정네들 매우 좋아함.... 다들 자기 포지션이 확실하다 보니까 한고집하고 자기 주관 뚜렷함 평소에 ㅎㅎㅎ이런 바이브 일거 같은애도 자기 포지션 간섭하면 니 뭔데? 이말 할거 같은 그 느낌을 사랑함........ 예민하지만 감동적이고 낭만적이야...(모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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