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장에서 함성과 떼창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변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측은 4월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중대본은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거리두기 제도 도입 후 2년 1개월 만이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 지침의 경우 현행 방침을 지속하되 2주 후 상황을 재검토해 확정하기로 했다. 이번 거리두기 해제로 공연, 스포츠 경기장에서 적용되던 함성, 응원 금지 강제 조치도 사라진다. 함성, 응원 등 비말이 튀는 행위도 허용되냐는 질문에 중대본 측은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과태료나 벌칙을 적용하는 강제적 조치들이 해제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다만 자율적인 생활 수칙 실천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함성 등을 통한 응원 부분도 생활 방역 수칙 쪽에서는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권고 수칙으로 돼 있다. 지금은 위반하면 강제 처벌을 받는 강제 수칙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자율적으로 지켜야 하는 권고 수칙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부터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공연계는 올 상반기 한결 활기를 띠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 후 콘서트를 앞둔 가수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승민, 아이엔, 필릭스), 위너(강승윤, 김진우, 송민호, 이승훈), 임영웅,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출연 가수들, 빅스 출신 라비,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 에픽하이(타블로, 투컷, 미쓰라진) 등이다. 최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스트레이 키즈 두 번째 월드투어 '매니악')을 개최하고 새 월드투어 포문을 연다. 2년여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한 위너는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WINNER 2022 CONCERT [THE CIRCLE]'(위너 2022 콘서트 [더 써클])을 개최한다.5월 2일 새 앨범 발매를 예고하며 가요계 지각변동을 예고한 '트로트 히어로' 임영웅은 5월 6일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창원과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22 내일은 국민가수 전국투어' 출연진은 4월 23일 일산 킨텍스, 5월 7일 대구 엑스코, 5월 15일 창원컨벤션센터, 5월 2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공연을 펼친다.라비는 5월 7일과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4번째 단독 콘서트 '르브아'를 개최한다. 러블리즈 출신 이수정은 5월 5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1st Concert [My Name]'(퍼스트 콘서트 [마이 네임])을 진행한다. 4주 동안 총 16회 공연을 연다.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에픽하이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2022 앙코르 콘서트 ‘Epik High Is Here Encore’(에픽하이 이즈 히어 앙코르)를 개최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562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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