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에 집순이라 나갈 일이 없음 엄마가 햇빛 좀 보라는 말에 창문 열고 엉덩이 흔들었다가 등짝 맞고 나가서 러닝 좀 뛰었는데 본진 만남 ….; 진심 땀 범벅인 상태로 벙쪄서 혼자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있었음 덜덜 떨리는 손으로 에어팟 빼다가 에어팟에 흙 다 들어감……. 집 가서 엄마를 꼬옥 안아줬다……………….. 다들 엄마 말 잘 들어 자다가도 떡이 생기고 운동하다가 본진 만난다… 꺄핫 개행복해 은건 ㅎㅎ 에어팟에 워치만 들고나가서 싸인은 커녕 인증은 없다는 거야!!!꺄핫 ㅋㅋㅋㅋㅋㅋㅋㅋ🥲🥲🥲🥲🥲🥲 갠차나 눈에 담은 걸로도 만족 크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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