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복면가왕' 이준영 출격 "음악적 갈망 커, 가수 활동 준비 중"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복면가왕' 이준영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누렁이의 3연승 도전 무대와 그를 막아설 4인의 도전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3라운드에서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와 오라방이 만났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김건모 '혼자만의 사랑'을 선곡해 귀를 부드럽게 녹이는 듯한 담백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했고, 오라방은 다이나믹듀오 '고백'을 선곡해 폭풍 래핑과 역대급 무대매너를 선사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정체는 유키스 출신 대세 배우 이준영이었다. 

 

이준영은 "배우 활동을 중점적으로 하다보니 많은 분들이 배우라고 생각하시지만 나는 음악적 갈망도 크다. 가수 활동은 항상 꿈꾸고 준비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충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지원 기자 https://m.joynews24.com/v/1482904

[익인1]

어제 봤는데 노래 잘함..음색이 너무 좋음..
근데 피지컬, 얼굴이 더 열일하는 듯..

[익인2]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진짜 못하는거 하나도 없어...

[익인3]

유키스...?! 만만하니 그 유키스?!

[익인4]

이분 진짜 다 잘함 노래 연기 춤 랩 다 잘해 더 잘되셨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