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계발 버라이어티가 탄생한다.
KBS Joy 측은 8월 11일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천재'가 오는 9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브레인 가이드'로 방송인 전현무가 함께한다"고 밝혔다.
'내일은 천재'는 언론 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전설적인 이력에 예능감까지 갖춘 전무후무한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다.
예체능부 4인방은 공부보다 잘하는 게 많았고, 공부를 할 수 없는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했던 예비 천재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매회 각 분야의 최고 일타강사들이 준비한 신박한 클래스를 함께하며 천재력을 키워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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