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라도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 너무 쉬움.. 나혼자 너의 이름은 찍는 수가 있음.. 20대 후반 늙은 몸뚱이를 가지고 무슨 하이틴 찍는 착각에 빠짐 교복 벗은지도 오래 작아진지도 오래인데 나 지금 뭐.. 낭랑 18세 됐음
| 이 글은 3년 전 (2022/8/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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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라도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 너무 쉬움.. 나혼자 너의 이름은 찍는 수가 있음.. 20대 후반 늙은 몸뚱이를 가지고 무슨 하이틴 찍는 착각에 빠짐 교복 벗은지도 오래 작아진지도 오래인데 나 지금 뭐.. 낭랑 18세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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