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6 #두준 #윤두준아밤 떼창 들으면서 귀 쫑긋! 눈 찡긋!!오 잘해!!! 더 크게!!!! 하면서 즐기는 모습이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좋아하는 순간들 ᰔ pic.twitter.com/sePfgxkEVH— 딩 (@duingjuning) October 17, 2022 이렇게 좋아하는데 어떻게 떼창 안 할 수가 있음...🥹 두준아 내 목소리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너희를 위해서 크게 응원할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