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아니고 에피소드가 몇 개 있었는데 자막에 독일어밖에 없었던 걸로 기억해 아마도
분명 드라마 설명에 이끌려서 들어갔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
작품 분위기가 로맨스는 아니였던 것 같고,
독일 작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