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라는 게임에서 수읽기는 아주 중요함
수읽기를 해야 이길수있음 프로바둑기사는 100수앞을 읽기도한다고
은숙킴이 더 글로리에
바둑을 왜넣었는지 알겠음 문동은이 복수를 하기위해서
수많은 경우의 수를 예상해야됨 그래야 복수를할수있음
그 대표적 사례는 담임에대한복수임 문동은은 4수끝에 의천교육대학교에입학함
그런데 단순히 일진패거리한테만 복수하기위해서 교대간거아님
자신의 폭행하고 학교폭력을 방관하며 무시한 고2담임한테 복수하기위해서
의천교육대학교에 간거라고 생각함 특히 담임의 아들 김수한을 선배라고 부르잖아
아마 담임아들이 그 교대에 들어간걸알고 입학한거고 그래야 언제 담임한테
복수할수있는지 정보를 모으면 때를 기다린거임
두번째로 손명오한테 복수임 문동은이 이렇게말함"너 안뺏어 명오야,니가 가진게 왜 없어? 하나있잖아 목숨"
처음에 이 독백을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이해됨 , 패거리중 가장 단순무식하고, 일진한테도 심부름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존재이니 가장먼저 배신할꺼 알고있을거임 이미 일진들사이의 서열 다 계산했겠지
그러니 패거리들 박살내기 가장좋은 틈이니 그틈에 헛바람을 집어넣어줌
바로 윤소희임 ... 나는 문동은이 단순히 재준의머리카락과 사라의약장부만 받을려고 윤소희 살인범 가르쳐줬다고 생각안함
일부러 가르쳐준거임 , 그래야 단순한 명오가 소희살인범한테 협박할거고, 그 살인범이 명오를 제거할거라고생각했을거니까
진짜 손에 피한방울 안묻히고 복수하고있는중임
마지막으로 하도영임 하도영 늘 인생에서 유리한 남의 내려다 볼수있는 위치의 삶을 살았음
그래서 시놉시스에 늘 흑돌을 집는다고 했음 그러나 박연진을 아내로 선택한순간
그게 불리한 판이 되기시작함 흑돌을 선택하고싶어도,선택할수 없음
2부에 박연진의 편을 무조건들어주지 않을거임(일단 윤소희부터 문동은 심지어 하예솔일을생각해보면)
누가 박연진이랑 계속 결혼생활할꺼라는 말있지만 글쎄 하예솔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알면......
여기서 하도영이 단순히 박연진을 버리기만하는게 아니라 모든진실을 알게되서 그 분노로인해
박연진한테 복수하기위해 문동은의 복수에 암묵적 동조자가 될것같음 ......
그거보면 와 은숙킴 로맨스말고 복수극도 잘쓴다고 생각함
비밀의숲PD 안길호랑 합작이라서 치밀하게 다 계산하고 제작한거같음
2부 기대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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