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빠때부터 같순이로 만나서 친해서 6년째 친구인 덕메가 있어 나만 탈빠했는데 이제 오빠 없이도 잘 만나고 걍.. 호칭만 덕메지 이젠 친구란말이야? 근데 같이 뛰던 오빠를 그 친구는 6년째 좋아하고 있어서 이번에 생일카페를 했는데 나는 퇴근이 늦는 직업이라 금요일에 연차내고 걔는 퇴근하고 와서 생카를 5시간 같이 꾸며줬어. 친구네 회사로 물건 픽업 같이 가서 회사에서 카페 가는 택시비, 밥값은 친구가 (3.5) 내줬고 커피는 내가 (2) 샀어 그리고 다 꾸미고 차 끊겨서 야간 할증 붙은 택시 3만원 내고 각자 집 갔거든? - 서울에서 끝과 끝이라 3만원 나옴 ㅠㅠ- 친구가 고맙다고 만오천원짜리 기프티콘 보내줬어!! 그리고 오늘 생일 당일엔 내가 안 가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와줬으먄 좋겠다는 내색을 하길래 오늘 갔더니 걔가 나 말고 다른 친구들이 있는거야 나도 사실 그 주최한 친구랑 같이 아는 언니랑 간거라 그 언니랑 나만.. 탈빠한 구오빠 생일카페에 6시간동안 앉아잇엇다? 근데 친구는 나 신경도 안쓰고 자기 일행 친구들 왔다고 그 사람들이랑 5-6시간동안 수다만 떠는거임.. 불러도 대답이나 겨우 하고,, 나는 그사람들 모르는 사람이어서 그냥 같이 온 언니랑 탈빠한 구오빠 생카 간 사람 됨 ㅠㅠ 그래놓고 갈때 되니까 와줘서 고맙다고 너네도 새로운 오빠 생카 하면 도와준다고 한마디 하는데 처음에 저녁 먹자고 했더니 그 일행들이랑 같이 먹을건데 너도 끼려면 끼라는거야.. 말을 ㅋㅋ 해도 꼭 .. 나 솔직히 너무 서운한데 예민한건가? 생카 같이 꾸며줄 친구 없을때만 고마운척 굴고 가니까 쳐다도 안보는게 ,, 기분이 나쁘면 안되나?? 예민하면 얘기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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