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장동우와 추연성, 전휘가 쇼뮤지컬 ‘드림하이’의 진국 역에 캐스팅됐다.
8일 제작사 아트원컴퍼니는 인피니트 장동우와 추연성, 전휘가 쇼뮤지컬 ‘드림하이’ 진국 역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세 배우가 연기할 진국은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2PM 택연이 맡았던 캐릭터로, 송삼동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거침없고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지닌 캐릭터인 만큼, 싱크로율 높은 배우들을 향한 관심이 남다르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2&aid=000060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