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애교도 많고 장난도 잘 치지만 뒤에서 든든하게 조력해주는 98 형아 김지웅 첫 리더 역할을 잘 해내고 싶어서 나름 엄근진하게 해보지만 결국 뿌엥하는 02 석매튜 뿌뿌즈 데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