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반 담임이라서 과목 수업 때는 개노조반에도 들어오는데
애들이 장난꾸러기 같아도 적극적이고 리액션도 좋은 거 같아서 귀엽게 보게된 장쌤
"한빈쌤 애들이 처음엔 무서웠는데 알고보니까 너무 귀여워요" 하고 얘기하고 한빈쌤은 사람 좋은 미소로 하하하.. 웃는데,
가끔씩 한빈쌤 멘탈 나간 게 보여서 무슨 일 있어요 하면.. "하하 요즘 아이들이 참 혈기왕성하네요" 하면서 적당히 넘겨서 어느정도인지는 잘 몰랐던 장쌤
한 해가 지나고 장쌤이 개노조네 반 담임이 되는데, 귀엽긴 여전히 귀여우나.... 그 텐션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어서 혼이 탈탈 털리는 중
그 에피소드들 모아놓으면 시트콤 하나 뚝딱일 듯
가끔 한빈쌤이 와서 토닥토닥하면서 힘내라고 해주기까지..
참고로 지웅쌤은 담임 안 맡음 근데 학생주임하느라 개노조랑은 계속 엮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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