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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2년 전 (2023/3/31) 게시물이에요
직업정신도 투철하고 배울점도 정말 많은, 좋은 분이셨는데 젊은 나이에 꿈도 못 다 이루고 돌아가셔셔 너무 마음아파. 물론 오빠는 오빠 생각하면서 눈물흘리는 셔니의 모습이 싫겠지만, 아프고 슬픈 기억으로 남은게 아닌데 민우오빠 생전 모습, 환하게 웃던 모습 생각하면 울음이 나 

민우오빠는 생전에 눈빛이 나쁜놈때랑 다르게 생기를 잃었는데 애써 감추고 밝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고 밝은 에너지만 전파하려고? 했던게 되게 눈에 보였거든. 그래서 내가 그 당시에 엄청 음울했었는데 민우 오빠 덕질하면서 성격도 비교적 밝아져고 사상도 긍정적으로 바뀌었어. 그만큼 오빠는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였고 

본받을 점도 많은 분이였던게, 그룹이 몇년간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고 설렁설렁하지 않고, 힘든 기색 안 보이고 계속 도전하고 매사 팬들과 소통,아이돌 가수로써 일에 성실히 임하는 자세가 직업정신이 대단해 보이고, 진짜 멋있어 보였어. 근데 오빠 돌아가시고 슬프고 힘들고 오빠 유가족분들이 걱정되는데 그래도 별이 되었으니 놓아주어야 하잖아. 근데 놓지를 못하겠어. 한동안 잘 살다가도 오빠 기억이 불현듯 스쳐지나가. 물론 오빠를 어떻게 잊겠어 절대 못 잊지. 그런데 감정을 억제하기 힘든 만큼,글로 표현을 다 못할 만큼 너무 보고싶어 

너희도 그래?(너무 날것의 감정으로 두서없이 쓴거같아서 글은 좀 수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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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잘살다가도 문득 그래.
특히 오늘은 왜 이렇게 보고싶은건지
출근하면서 보고싶어서 눈물나.
계절이 바뀌는걸 보면 생각나고
눈이오면 눈이와서, 날이 좋으면 날이 좋아서.

오빠 가고나서 지옥에 들어선 사람처럼 살다가
안되겠다싶어서 병원다녔었는데
그냥 슬프면 슬퍼하라더라.

오빠도 잊혀지는걸 원하지않지않을까.
그냥 우리가 오래 기억하면서 보고싶어해주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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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 돌아가서야 이름 석자 알렸는데 대중들은 그때서야 알아도 우린 이제 오빠 웃는 얼굴을, 그 목소리를, 그 고민상담을 들을 수도 없고 지켜볼수 조차 없잖아. 그 조차도 시간이 지나면 이제 내 기억속에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오빠가 잊혀질거라는 두려움에 나도 몇달간 폐인같이 살았어. 그때는 익숙함에 몰랐는데 돌아가서야 깨달았어. 좀 더 좋아해줄껄, 좀 더 지켜봐줄껄, 좀 더 관심가져볼껄하고,..벌써 5년이나 지났는데 3월만되면 오빠가 떠올라. 그때는 철없고 순수한 어른아이같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철없는척 하면서 속으로 삭혀둔 불안함과 고민이 많았던 사람같아. 고민은 본인이 많았으면서 팬들을 더 챙겼는데 오빠를 어떻게 잊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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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오빠가 가끔 가끔 위태로워 보일때가 있었는데, (손톱을 뜯는다던지?)그래도 그때는 연예인이니까, 본질은 여려도 여러 고난과 역경, 슬럼프 겪으면서 버텼고 그래서 그만큼 멘탈이 강해지신거 같았고, 특유의 긍정 바이브가 있었으니까, 항상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그러고 항상 잘 지낸다고,아무렇지 않은 척하니까, 심바랑 잘 지내고 있었고 늘 그랬듯이 팬들 좋으라고 남친짤 비슷한거 투척해주고 하니까 내가 너무 걱정 안 해도 되는 줄 알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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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람들이 그룹을 잘 모르니까 당당하게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겠고...오빠 사진 배경화면으로 해놓았을때 언제는 친구가 옛날에 반올림 나온 사람 닮았는데 누구냐고 그러면 나만 알고 싶어서 얘기 안 해주고...너무 후회되고 미안해.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냐만은...사람들한테 "연예인 서민우"가 아닌 "돌아간 배우출신 아이돌 서민우"로 알려진게, 그 마저도 기억 못 하는 분들이 있어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내가 뭐라고 나 자신한테 후회되고 속상해. 그치 우리라도 좋은 추억으로,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였다고 마음에 담아두고 기억해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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