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그룹 러블리즈(Lovelyz) 출신 이미주가 데뷔 9년 만에 솔로 데뷔일을 확정지으며 전방위 활약을 이어간다. 19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이미주가 5월 17일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미주는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9년 만의 첫 솔로 가수 데뷔인 데다 지난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만료하고 안테나로 이적해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68/0000937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