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리뷰
강렬하고 대담하다!
지옥이 된 두 남자의 느와르 드라마
〈화란>을 향한 열띤 호평
★★★★★
〈화란>은 새롭고 본능적인 날 것의 매력을 선사한다
-News in France -
하드보일드 장르 타이틀을 뛰어넘는 작품
- ScreenDaily –
웅크려 늪의 일부가 된 소년과
발버둥쳐 굴레를 벗으려는 소년의 진한 탄식의 2중주
- 이동진평론가 -
매력적인 관계성으로 엮어낸 날 것의 느와르
- 싱글리스트강보라 기자 -
스산하게 온몸을 휘감는 느와르
- 스포츠한국조은애 기자 –
현실 세계를 녹여낸 느와르
헤어날 수 없는 지옥에 빠진 이들에게 손내밀어 주고 싶고,
보듬어 안아주고 싶은 정서를 선사한다
-JTBC엔터뉴스 조연경 기자 –
〈화란>은 분명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영화가 될 것
-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
근래 보기 드문 진한 느와르
- 연합뉴스오보람 기자 –
희망없는 삶 다룬 날카로운 시선
- 이투데이박꽃 기자 -
새 시대를 열 충무로의 미래를 발견했다
- 데일리안류지윤 기자 -
홍사빈이 쏘고 송중기가 밀고
여운 긴 하드보일드 성장 느와르
- 이데일리김보영 기자 -
신예 홍사빈의 강렬한 연기
송중기의 서늘한 얼굴
김형서는 뛰어난 배우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 경향신문최민지 기자 -
송중기의 내공은 빛났고 신예 홍사빈은 훨훨날았다
-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가장 아프고 슬픈 구원을 완성했다
-뉴스토마토김재범 기자-
+ 일반 관객 리뷰
+ 이동진평론가
죄다 호평ㄷㄷ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