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스포츠서울이 취재한 결과 최우제와 이민형, 류민석이 T1과 재계약을 할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선 중국(LPL) 이적설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이들 모두 오랜 시간 T1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합을 맞춰왔고 7년 만의 롤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때문에 T1에선 내년에도 우승 멤버 그대로 가겠다는 의중이 큰 것으로 보인다. 보충 취재 결과, 이들 3명은 재계약을 완료한 후 라이엇 게임즈의 승인을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https://v.daum.net/v/yJp9fkGMJh 끼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