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03529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마플
To.SM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6
이 글은 12년 전 (2013/9/22)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문제 클릭클릭


살, 살려줘! 한적한 공원, 남자의 낮은 목소리가 공원을 울렸다. 남자의 겁에 질린 모습이 이리 보기 좋았던가? 흰 장갑을 낀 그가 남자의 얼굴을 한번 쓸었다.

가끔은, 뜻대로 되지 않은 것들이 있어. 물론. 지금 당신도. 그런데…, 지금 당신 엄청 아름다워. 알아? 살풋 웃은 그가, 들고 있던 칼을 높이 들었다.

지금, 자신의 앞에서 벌벌 떨고 있는 남자의 표정을. 누군가 봤으면 하는데…, 자신 밖에 볼 수 없다니. 고개를 저은 그는, 망설임 없이 남자를 살해했다.




* * *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피해자 P군

나이: 22살.

직업: 평범한 대학생.


당시, 애인의 증언에 따르면 친구들과 같이 파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술이 점차 줄어들자, P군이 근처 슈퍼 앞에서 빨리 술과 안주를 사 온다며

새벽 1시경에, 혼자. 술과 안주를 사러 나갔다고 한다. 새벽 2시경, 1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P군이 걱정된 B군과 K군은 집 앞 골목 어귀에서 처참히

귀 한쪽이 사라진 체, 죽어있는 P 군을 발견했다고 한다.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용의자 B군

나이: 22살

직업: 평범한 대학생.

취미: 조립


* 특이사항: P군의 애인



그 당시, 저는. 친구들과 파티를 하고 있었어요. 물론 P군도 같이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안줏거리와 술이 줄어들자 P군이 요 앞 슈퍼를 갔다 온다면서

같이 가자는 친구들의 만류에도, 혼자 나갔습니다. 그러다 1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P군이 걱정되어 K군과 P군을 찾으러 나갔죠.

P군을 먼저 발견한 것은, K군 이에요. 아무리 찾아도 P군이 보이지 않아 K군이 갔던 골목으로 가보니 죽어있는 P군과 그 사이에 벽 쪽에 밀착해 벌벌 떨고있는

K군이 있더라고요. 그런 제가, P군을 죽일 시간이 있었을까요? K군이라면 모를까.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용의자 J군

나이: 21살.

직업: 무직

취미: 피규어 모으기


* 특이사항: 슈퍼집 아들



전 아닙니다. P군에게 원한을 산 것도 없고, 오늘 P군을 보지도 못했어요. 아니, 사실 슈퍼 안에 마련되어있는 방에서 잠을 자다가

P군의 목소리를 듣긴 들었습니다. 평소처럼 엄마랑 일상얘기를 나누길래 아무 생각 없이 다시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P군이 물건을 빠트리고 간것같다고

억지로 깨우는 바람에…, 재빨리 P군을 쫓아 골목길로 들어갔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그리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지금까지 쭉 잤습니다.

이게 다에요. 이 5분도 안되는 시간 안에, 제가 P군을 죽일 시간이 있었을까요?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용의자 K군

나이: 22살.

직업: 평범한 대학생

취미: 요리


* 특이사항: 첫번째 목격자



…P군과는 10년 지기 친구입니다. 그런데, 제가 P군을 죽였다니요? 말도 안 됩니다. B군이 그러던가요? 제가, P군을 죽였다고?

저는, 그저 첫번째로 P군을 발견했을뿐이지 절대로 P군을 죽이지 않았습니다. P군을 살해할만한, 시간이 없었을 뿐더러.

무기도 없었어요. 귀 한쪽이 다 잘려 나갔정도면 분명 피가 많이 튀었을텐데…, 제 몸, 얼굴 어디에도 P군의 피로 추정되는

무엇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10년지기 친구를 저렇게 죽인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용의자 O군

나이: 19살.

직업: 학생

취미: 조각


* 특이사항: P군의 옆집



항상, 그랬듯이. 야자가 끝나고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 집에 가는 길이였어요. 그때가 새벽 1시 20분이였던가? 어쨌든.

골목을 지나가는데, 누군가 재빨리 달려가더라고요. 슈퍼집 형 같았는데…. 평소 지나가던 길이 였지만, 슈퍼집 형이 그렇게 달려오니 무서워서

큰길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잠든게 끝이에요. P군은 절대로 보지도 못했어요.




* * *



용의자들의 증언을 적은 수첩을 정리하던 L군이 머리가 아프다는듯, 머리를 헝크렸다.

P군은 배를 20여차례 찔러, 죽어있었다. 물론, 사라진 한쪽 귀도 같이. 그런데, 범인은 왜 P군의 귀를 가져간것일까?




Q. P군을 죽인 범인은 누구인가?


H. 귀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우선, 용의자 B군. B군의 취미는 조립 이다. 하지만, 이것은 그냥 취미일뿐. 

처음부터 B군이 P군을 죽인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P군이 나간 이후로, B군은 친구들과 함께 있었을뿐더러.

P군을 찾으러 나갔을 때도, K군과 함께 나갔다. K군은 골목 쪽으로, B군은 큰길 쪽으로.

애초부터 B군이 P군을 죽일 수 있었을까?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용의자 J군의 취미는 피규어 모으기. 과연, J군은 P군의 귀가 필요했을까?

J군의 증언은 틀린 것이 없다. 분명, 신체의 일부를 자르는 것과. 사람의 배를 20여 차례 찌르는것이.

5분 안에 이뤄질 수 있을까? 처음부터, 5분안에 J군이 P군을 죽인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용의자 K군의 취미는 요리. B군의 증언에 따르면, K군은 P군을 발견하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었다고 한다.

(K군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무서운것을 싫어하는듯 보인다.)

 K군이 P군을 발견했을 땐, 이미 P군은 죽어있었다. 아주 처참하게.

그리고 한가지 더. 20여 차례를 찔리고 귀가 잘려나간 P군은 분명, 피가 많이 튀었을 텐데.

왜, K군에게서는 P군의 피가 발견되지 않은 것일까?



[추리] P를 살해한 범인은? 해답 | 인스티즈



용의자 O군의 취미는 조각. 사실, 위의 세명의 용의자는 모두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사람이 있다.

그런데…, O군은? 그 누구도, O군을 봤다는 말을 하지않았다. 그리고, 뛰어가는 J군을 봤다는데.

이말은, 사실일수있다. 물건을 놓고간 P군을 따라잡으려, 뛰어 갈수도 있었다는 점.

시간도, 알리바이도 모두 정확하지 않은 O군이 제일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






그럼 여기서, 범인은? 바로 O군이다. 조각, O군의 취미는 조각이다. 과연, 이게 무슨 조각일까?

P군의 귀를 가져간것을 보고 알수 있듯이, O군은 사람의 신체일부를 모아 그것을 다시 붙여, 만들었다.

평소 모범생 처럼 보였던, O군을 아무도 의심 하지 않았던것.






그래서 결과는

세훈이가 처음부터, 옆집사는 찬열이 눈여겨 보고있다가ㅇㅇ 오늘 귀 잘라가서 다른 신체들이랑 조각하다가 잠든것.

그래서 결과는 오세훈 = 범인

징어들 추리하느라 수고했어! 헠헠 새벽이라서 내가 뭘 썼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모르겠어..지금헤롱헤롱.

징어들 추리력에 놀람.. 나름 열심히 짰는데..bb




대표 사진
징1
스킄
12년 전
대표 사진
징3
무서워서 내일 볼래..
12년 전
대표 사진
징2
무쪙
12년 전
대표 사진
징4
헤이 틀렸네 반전이다
12년 전
대표 사진
징5
무샤워
12년 전
대표 사진
징6
오오오 너징 잘보고잇다능ㅎㅎㅎㅎㅎ감쟈행ㅎㅎㅎ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징7
ㅋㅋㅋㅋㅋㅋ미아내 백현아 종인앜ㅋㅋㅋㅋ 의심했엌ㅋㅋㅋㅋ 재밌다~ 자주와!
12년 전
대표 사진
징8
헐 맞았다.. 해답이제야봄
12년 전
대표 사진
징9
헐대박..덜덜해..
12년 전
대표 사진
징10

12년 전
대표 사진
징11
우와맞췃다 조각이애서이상랫어
1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마플OnAir미디어정리글후기장터댓글없는글
세훈이 디어마이걸 ㅠㅠㅠㅠ🥹
5:01 l 조회 5
와 팝콘 역주행 대박이다 멜론 탑백 50위권 진입함 3
04.04 23:29 l 조회 108 l 추천 2
장터 첫콘. VIP 스탠딩 -> 좌석
04.04 16:40 l 조회 52
아 오세훈 3
04.04 16:23 l 조회 78 l 추천 1
경수 팝콘🍿 멜론 일간 81위다 2
04.04 14:49 l 조회 44 l 추천 1
혹시 첫콘 스탠딩이랑 중콘 & 막콘 교환할 징?
04.04 14:20 l 조회 24
이거 우리 맞지?우리가 여주인거?ㅠㅠㅠ 4
04.04 12:35 l 조회 183 l 추천 4
와 나 경수 멤버십키트 배송신청하는거 까먹을뻔했어 3
04.04 12:09 l 조회 92
세후니 노래듣자마자 눈물이 주루루룩 5
04.04 12:07 l 조회 108 l 추천 3
반지 왔는데 손포카 5
04.03 21:36 l 조회 178
장터 막콘 스탠딩->막콘 좌석 교환 구해요
04.03 20:21 l 조회 26
장터 막콘 스탠딩 구역끼리 교환할 징 구해요
04.03 17:33 l 조회 31
아직도 막콘티켓 배송 안된징들 있어??? 1
04.03 17:07 l 조회 42
반지산거 왔는데 6
04.03 16:31 l 조회 124
경수 팝콘🍿 멜론 일간 83위 2
04.03 13:10 l 조회 41 l 추천 3
장터 중콘 구역 교환 할 사람 혹시 있나요
04.03 13:07 l 조회 38
장터 첫콘 스탠딩 > 첫콘 좌석 교환 구해요
04.03 11:36 l 조회 24
세후니 노래 인스타에 올라왓다 공개예정 2
04.03 10:33 l 조회 82 l 추천 2
막콘 드코 다들 뭘로맞추니 10
04.03 01:19 l 조회 233
스탠딩 가는 징들 반팔입을거야?? 아니면 긴팔입을거야? 6
04.02 22:33 l 조회 140


12345678910다음
엑소 팬캘린더
픽션
전체 보기 l 일정 등록
엑소
연예
일상
이슈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