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조심스럽긴하고 딱 조울증이다 이거 아님 뭔가 상황이 그렇게 만드는거 같아.. 주변에서 본것도 있구 박보영 출연했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올까요보면 거기서도 돈많은 한여성이 뭔가를 힘들다고 표현하면 주변사람들이 넌 돈도 많고 좋은직장 좋은차 끌고다니는데 뭐가 힘드냐고 이러거든 공감 못받으면서 그게 조증으로 오는데 평소 텐션이 엄청 높아서 밝고 사치도 많아지고 그럼 주변에선 더 이해못함 근데 그 사람은 막상 내가 뭘 좋아하고 행복한지 모르는거... 주변에 표현하면 공감 못받고 상황 반복되면서 더 악화되더라 ㅠㅠ 팬들도 이해되는데 딱 뭔가 저런상황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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