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누나는 아직 막내처럼 대한다"면서 "맨날 카톡 온다. 오늘 아침에도 카톡 오고, 홍석천 형이랑 한 8촌이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같은 멤버인 정우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태용의 누나는 그가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하기를 바란다고. 태용은 "홍석천 형 콘텐츠 나가라고 저한테 그걸 계속, 아침까지도 연락이 온다. 이틀째 지금 현재진행형이다. 그래서 '이걸 도대체 어떻게 답을 해야 될까' 고민 중"이라며 "저도 너무 나가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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