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만들어놓은 아주 납작한 ‘정상성’이라는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도
인물들은 계속해서 서로를 이상적이고 아름답게 보고있고
캠코더 밖의 세상은 멸망이고,
모든게 아름답고 정상적인 사회로 보이는 캠코더 안에서도 여전히 사람들은 두 인물에게 어떤 이유로 손가락질을 하는데
주인공은 계속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게
결국 사랑이 이긴다는 메세지가 명료하게 보임
굳이 결혼이라는 상투적인 사랑의 결실을 상징으로 집어넣은것도 그렇고
시선과 편견이라는 네모박스가 둘을 집어삼키는 마지막 순간에도 둘은 서로를 사랑으로 지켜주고 있다는것도
엄태화 감독 이번 뮤비 진짜 잘만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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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응팔 정팔이 전교1등인데 공군사관학교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