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전에 송중기랑 안고 들판에서 뒹굴뒹굴 굴러다니는 꿈꾸고 송중기 입덕해서 그때 착한남자였나..? 그 드라마 정주행하거 한동안 빠져있었음
그리고 서강준이 나 업어주는 꿈꿔서 서강준 입덕해서 갑자기 드라마 다 찾아봄
그리고 얼마 전에 꿈에 주연 나와서 삼겹살 개맛있게 먹는 꿈꿔가지고 주연 입덕함
셋 다 평소에 별로 관심 없던 연옌들인데 꿈 깨고 나서 그 여운 뭔지 알아..? 그런 거 때문에 막 찾아보다가 입덕하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