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방송에서 과장된 거 같지 않아? 그걸로 컨셉잡은 느낌임. 왜냐면 더러운 사람 치고 수납이 깔끔하던데???
현관 신발이나 트롤리에 식재료 쌓아두는 거나 인덕션 위에 계란을 올리기는 하는데 정작 인덕션에 기름떼는 없음. 너저분한 쪽으로 방송에서 좀 강조한 느낌?? 배우에게 무슨 이익이 있나 싶긴 한데 뭔가 이슈는 확실히 됐으니........그게 아니라 진짜 더러운 사람이라면....깔끔한 척은 충분히 할 수 있었을 텐데 왜 이렇게까지 지저분한 샷을 강조해서 방송을 끌어갔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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