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18: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LG 치어리더 우혜준(네이처 유채)의 응원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311/0001708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