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그룹 잘 되라고 쓰는 글인데 다른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읽으면 뭔가 가족싸움 남이 엿듣는 기분ㅋㅋㅋㅋ
뭔가 우리도 광야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광야는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모르니까 그거대로 답답하겠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