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시내 사전투표소 159곳을 점검한 결과, 5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했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에서도 카메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면서 행정안전부는 어제(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긴급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용의자 부정선거 믿는 극우유튜버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