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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사과에도 A씨, B씨에 대한 피해는 계속됐다. A씨는 "제 친구가 더 피해를 볼까봐 제가 발벗고 나선게 맞다. 그런데 지금 저한테도 DM으로 나쁜 말이 오고 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그는 "제가 먼저 소속사에 전화를 했고, (A씨의) DM을 보고 답장을 해주신 것 같더라. 그런데 사과문이 사과문 같지도 않더라. 추가 대응은 고민 중"이라며 "제 친구는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생각하고 있다더라. 이 부분은 확실한 게 아니라 저도 잘 알지 못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B씨는 소셜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A씨의 어머니도 하루아침에 '상간녀 친구' 누명을 쓴 딸의 모습에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사과드렸다고 하는데 내용을 보니 그건 사과가 아니다. 피해자 측에서 봤을때는 좋은 일도 아닌데 실명까지 거론되고 하니까 엄마로서 속상하다. 지금은 DM으로 욕까지 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피해자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는데 죄송하다, 실수했다 이러면 끝난거냐"고 울분을 토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50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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