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해자, 비밀번호 알아내 무단 침입…무차별 폭행
| 검찰, 긴급 체포 불승인…"폭행과 사망 연관성 없어"
간호사를 꿈꾸던 열아홉 살 대학생이 자취방에 침입한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했습니다. 일주일 넘게 입원해서 치료를 받다 숨졌는데 수사기관은 폭행과 사망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며 가해자를 풀어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876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