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사 입장에서 선매입한 재고자산 그렇게 갖고 있어도 감사할 때 뭐라고 안 하는지 궁금함..
이게 회계적으로 보면 말이 안 되는건 아닌데 음반을 그렇게 재고보유할 이유가 뭐가 있어 몇 년동안 주기적으로 쓰는 부품이나 상품도 아니고...
어지간하면 영세한 곳들이라 감사 1년에 1번 많아야 2번 이러는 회사라서 그런가..?
반품 잡는 경우도 있는거면 매입반출 잡는 거 감사 때 꽤 까다롭게 잡는데..
그리고 땡겨쓰기로 일단 음반사에 부담시키면 럭드나 팬싸 하나 할 때마다 어느정도 떨리는지 시시때때로 음반사가 회사에 자료 공유하는지 걍 단순하게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