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가 노래하는 것 같은 순수함이 담겨서 좋다는 말 너무 알 거 같은데 너무 감동이다 뭔가 마크가 랩할 때와는 다른 느낌 조금은 덜 다듬어졌지만 너무 맑은 마크 보컬 나도 참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