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좋냐고 어떤부분이 좋냐고 물어보는거ㅋㅋㅋ
어떤걸 하길 원하는지 어떤 헤메코를 좋아하는지
꼭 해주지 못하더라도(수많은 팬들이 희망사항을 보낼테니 당연히 힘들겠지만) 팬들이 좋아하는 자기의 모습, 자기한테 바라는점을 궁금해하고 반영하려는 시도 자체가 별거아니더라도 맘한켠이 따수워지고 좋더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