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태용ㅇ이는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는 아니고얕은 얼음 위를 철푸덕 뛰어다니고문워크를 하다가 발이 (조금)빠진 적이 있죠툥냥이 녀석…😽 pic.twitter.com/RVz6TVbrSL— 𝟡 ᵀᴬᴾ (@lav_venderr) April 19, 2024
사실 태용ㅇ이는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는 아니고얕은 얼음 위를 철푸덕 뛰어다니고문워크를 하다가 발이 (조금)빠진 적이 있죠툥냥이 녀석…😽 pic.twitter.com/RVz6TVbrSL
너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