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 큰 무대는 맞는데 모든 공연이 다 주목받는건 아님 엄청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공연하러 오고 메인급 가수도 스지만 마이너한 장르의 덜 유명한 가수들도 스는 무대임 그래서 관객들이 취향껏 들으러 가는거고
케이팝은 마이너 장르고 솔직히 케이팝팬들 제외하고는 르세라핌이라는 그룹 자체를 모르고 코첼라에 스는지도 모름 케이팝 팬들이나 알지
현지에서 반응 안 좋다, 나라망신이다 이것도 그냥 해외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반응 안 좋은거임 모든 해외팬들 의견을 현지 반응이라고 얘기하기엔 케이팝은 그사세임.. 해외팬들은 아이돌이 드렉헤어만 해도 한국인 미개하다고 얘기해 거기도 악개싸움 그룹싸움 견제 심하고
물론 코첼라가 아니라 빌보드나 그래미같은데 나가서 라이브망친거면 나라망신 맞지 그거야말로 한국대표, 케이팝대표 무대라고 할 수 있고 현지인들이 다 보는 시상식인데 근데 코첼라는 아님
오히려 한국이 제일 심하게 욕하는중이고 일부 해외 케이팝팬들 반응 가져와서 현지에서 욕한다 나라망신이다 케이팝의 현실이다 이러는거 다시 또 해외로 퍼가서 케이팝 까는중이고 지금 뭐든 욕하는 상황이 너무 과해보임 나라망신을 누가 만드는중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