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니까 낯선 곳에 누워있고 여기가 어딘가 하며 살펴보는데 침대 아래에 웬 머리카락이 보이더니 짝녀가 나타나 입을 막음ㄷㄷ
이때도 심쿵했는데 겨우 추수리는 게 보임
그런데
솔이 오빠가 들어와서 ….
그렇게 되었다
선재심장 살려..
이 때 솔이 선재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놀랬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