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과의 대화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방탄소년단 군대를 물어본 이유에 대해 "뉴진스 엄마 마음으로 내 자식만 생각했을 때다. 하이브가 너무 지긋지긋하게 구니까 에이스가 없는 상황에서 뉴진스가 활동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 그건 개인사찰이다. 고소할거다. 그리고 무속인도 원래 지인이다. 무속인을 지인으로 둬서는 안되냐"라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