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퍼도 그렇고 찬탈 계획을 카톡으로 저렇게 하는 것도 웃기고 물론 일반 평사원끼리 회사뒷담까는거랑은 민희진의 직함을 생각한다면 경우나 무게감이 다른거 잘 알겠음 근데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라서 역설적으로 민희진의 말 : 그냥 메모한거다가 난 더 설득력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