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민희진 "난 해임되거나 경영권 따위 관심도 없다. 오로지 뉴진스 걱정 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주주총회 개최에는 "정해진 바 없다"라면서 하이브의 해임 요구에 대해서는 "너무 피곤하고 감정이 상한다. 경영권 찬탈에 관심 없다"며 뾰족한 답을 내놓지는 않았다.

뉴진스와 관련된 전속 계약 파기 의혹에서는 "뉴진스 다음 컴백 생각하기도 바쁘다. 그런 이야기는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

뉴진스의 컴백도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민희진은 "활동에 지장을 줄 수 없다. 예정대로 진행된다. 관심을 가져달라"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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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이 뭔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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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한다면서 멤버들이 사적으로 본인한테 말한 걸 기자들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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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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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영통이 왔고 전화가 왔고 포닝을 켠다는걸 울면서 말렸다 이런걸 기자회견에서 말하는거 보면 그닥... 모르겠네 지금 상황에서 언급 좀 그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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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글 자꾸 올라오던데 이거 기자회견에서 말한거야?? 그걸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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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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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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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댓글알바 여론조작이 너무 눈에보여서 반감든다 그만좀 해라